인천시 수돗물 이름이 기존의 ‘미추홀 참물’에서 ‘인천 하늘수’로 바뀝니다.
수돗물의 새 이름을 정하기 위해 인천시는 공모전으로 심사를 거쳐 후보를 추렸는데요.
이 후보들로 온라인과 현장투표를 진행한 뒤,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에서 투표를 통해 ‘인천 하늘수’가 36.9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종 승자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인천 수돗물 이름인 ‘인천 하늘수’는 내년 1월부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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