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빽투더인천>은 과거 지면에 소개됐던 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새로운 기획으로 매주 금요일 독자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첫 주인공으로 2002년 10월 지면에 ‘경기 12잡가’를 완창한 7살 국악 신동으로 소개됐던 전병훈 소리꾼을 무려 19년 만에 만나봤습니다.
과거 ‘국악 신동’으로 불리며 느꼈던 기대와 부담감, 국악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상품수령 정보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