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빙하 중 한 곳에 "인천"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소식입니다!
영국 남극지명위원회는 최근 빠르게 녹고 있는 빙하 9개에 기후회의를 개최한 도시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중 인천에서는 2018년 10월에 제48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총회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또 인천 송도에는 극지연구소가 위치해 있어 남극과 북극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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