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하라 사막"으로 불리는 대청도 옥죽동 해안사구의 모습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 지정된 옥죽동 해안사구는 소나무 방품림을 조성한 이후 모래밭이 점점 줄어들고, 풀들이 자라 모래밭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인천시는 변화하는 옥죽동 해안사구를 보존하기 위해 모니터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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