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35만명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이 친환경 쌀을 급식으로 먹게 됩니다.
인천시는 GAP인증을 받은 친환경 쌀을 직접 구매해 학교에 공급한다는 방침인데요.
그동안 각 학교의 최저가 입찰 방식으로 쌀 수매가격이 낮게 형성됐는데, 해당 사업에 따라 적정가격에 수매가 가능하고 안정적인 판로가 생겨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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