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가 2년 만에 재가동합니다.
2004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주익 분수대를 본떠 만들어진 이 분수대는 오랜 시간 일산호수공원과 함께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재가동을 앞두고 내부 시설물을 보완했고, 그늘쉼터, 대기환경 시계, 나무화단, 벤치 등 새로워진 모습으로 단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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